세일하길래 냉큼 사서 쟁여두고 주변 여기저기 또 알렸습니다.저 판매왕 상 주셔야해요.
중고등 동창들, 이전회사 동료, 지금회사 동료, 사회친구들...
하도 추천하니까 '니가 사장이지?' 의심합니다.
진짜 이 사업하고 싶네요.

제가 30년 넘게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장상피화생도 있어서 양배추를 한 20여 종 이상을 먹어봤는데,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
먹을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정착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. 체기 있으먄 두세봉 아끼지 않고 먹고 하루 한두포 물처럼 마시는데 저는 너무 좋아요.
추천해준 지인들이 효과 봤다고 하면 보람됩니다.

이번 제품도 지난 번 제품과 맛이 다른데 설명주신대로 생물이라 맛이 균일할 수 없음을 이해하고 신뢰합니다.

양이 100mm 정도로 증량되면 좋겠는데... 80은 좀 적긴해요.

오래동안 덮어놓고 믿을 수 있는 제품 만들어 주세요.
사회에 큰 기여하시는 만큼 번성하시길~~